상대방에게 내 생각 말하기

상대방과 즉 연인과 지내다 보면 친하고 편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단호하게 때로는 냉정하게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내가 단호하게 말해서 상대방이 상처받지 않을까?
내가 냉정하게 말해서 싸움이 일어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령 그렇게 싸움이 시작되더라도 본인의 감정과 본인의 마음을 단호하게 전달해야 됩니다.

상대방의 마음과 상대방의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본인의 마음은 뭉개져가는 것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죠

본인을 본인이 챙기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챙겨 줄 수 없습니다.

그게 연인 사이여도 친구사이여도 아무도 본인을 생각하고 챙겨 줄 수 없습니다.

냉정하게 말한다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